가능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능동 [ Ganeung-dong , 佳陵洞 ] 면적 9.7㎢이다. 남부지역은 북한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나고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동 이름은 자연마을인 가좌리(佳佐里)와 어능리(魚陵里)에서 한 자씩 따서 지었다. 1914년 양주군 시북면 가좌리·어능리·직동을 병합하여 시둔면 가능리라고 하였다. 1956년 가능리를 가능 1·2리로 분할하였고, 1964년 동제(洞制)가 실시되면서 의정부시 가능1동과 가능2동으로 승격되었다. 1970년 가능2동이 가능2·3동으로 분동되었다가 2017년 흥선동으로 합동하였다. 2018년 가능1동이 가능동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법정동인 이 동은 행정동인 가능동과 흥선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자연마을로는 가재울(가좌)·선돌(입석)·고든골(직동)·안골 등이 있다. 가능동은 교외선 철도와 벽제선 도로가 횡단 우.. 더보기 이전 1 다음